2008년 08월 19일
여름아, 잘가라.
요새 너무 바빠서 아무 생각 없이 살다보니,
아이들이 온지 5개월이나 되었다는 생각을 못했다.
최근 우리 아이들 근황은 뭐... 거의 무난한 와중에...
발정기!! 두둥...ㅠ_ㅠ
발정기가 와서 가출했던 삐용 코피터진채로 돌아왔다.(이라고 쓰고 '잡아왔다'라고 읽는다)
기겁한 신랑과 나는, (절대로 못나갈꺼라 믿었던 높은 창문을 가뿐히 넘더라는...)
결국, 온 집에 메쉬망과 철망으로 도배.
나가는 길을 모두 막았음에 온 집안을 헤집기 시작한 두녀석,
급기야 천장과 맞닿은 장농 위 점령!! (냉장고는 진작에 점령당했음)
반장은 무조건 올라갔다가 뛰어내리고, -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이..
삐용이는 올라가면 못내려와서 하루종일 울어댐....;;
심장사상충과, 기생충예방 그리고 울 애들 심장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조만간 병원 방문 예정.
(고르릉 소리가 너무 심해서 심장소리를 들어볼 수가 없었다는..)
아무튼 더운 여름을 어찌어찌 잘 보냈구나~
털옷입은 애들보다, 내가 죽을뻔한(더위먹고 그외에도 많이 아팠던) 여름이여 잘가라!
아이들이 온지 5개월이나 되었다는 생각을 못했다.
최근 우리 아이들 근황은 뭐... 거의 무난한 와중에...
발정기!! 두둥...ㅠ_ㅠ
발정기가 와서 가출했던 삐용 코피터진채로 돌아왔다.(이라고 쓰고 '잡아왔다'라고 읽는다)
기겁한 신랑과 나는, (절대로 못나갈꺼라 믿었던 높은 창문을 가뿐히 넘더라는...)
결국, 온 집에 메쉬망과 철망으로 도배.
나가는 길을 모두 막았음에 온 집안을 헤집기 시작한 두녀석,
급기야 천장과 맞닿은 장농 위 점령!! (냉장고는 진작에 점령당했음)
반장은 무조건 올라갔다가 뛰어내리고, -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이..
삐용이는 올라가면 못내려와서 하루종일 울어댐....;;
심장사상충과, 기생충예방 그리고 울 애들 심장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조만간 병원 방문 예정.
(고르릉 소리가 너무 심해서 심장소리를 들어볼 수가 없었다는..)
아무튼 더운 여름을 어찌어찌 잘 보냈구나~
털옷입은 애들보다, 내가 죽을뻔한(더위먹고 그외에도 많이 아팠던) 여름이여 잘가라!
# by | 2008/08/19 12:01 | 그냥... | 트랙백 | 덧글(0)


